[뉴욕증시] 대형 IT 실적·미국 부양책 기대감… 나스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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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16.12포인트(0.44%) 오른 2만6586.01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3.81포인트(0.74%) 상승한 3239.44, 나스닥 지수는 173.09포인트(1.67%) 급등한 1만536.27로 마감됐다./사진=머니S DB.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번주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았고 미국 의회가 추가 부양을 위한 협상을 지속한 영향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88포인트(0.4%) 오른 2만6584.7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78포인트(0.7%) 오른 3239.41, 나스닥 지수는 173.09포인트(1.7%) 상승한 1만536.27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대형 IT 주도 랠리가 펼쳐졌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목표가를 상향하며 애플은 2.3%, 아마존은 1.5% 상승했다. 페이스북, 넷플릭스, 알파벳도 일제히 올랐다. 

제약사 모더나는 9.2% 폭등했다. 미 정부가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개발에 4억7200만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주 중요한 어닝이 공개되며 가장 중요한 증시 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맥도날드, 화이자, 알파벳, 애플, AMD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지금까지 2분기 실적을 공개한 S&P500 기업은 130개인데, 80%가 시장 예상보다 좋은 어닝을 발표했다. 

마켓워치는 미국 정계가 코로나19 부양책에 대한 협의를 이어감에 따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이익을 상당히 갉아 먹었다. S&P500기업들의 전체 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40% 급감했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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