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동국대 등 문예창작학과 학생 웹소설 작가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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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아카데미 산학협력 전공자반 클래스 1기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문피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문예창작학과 대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열었다.

문피아가 운영하는 웹소설 창작아카데미 문피아 아카데미는 지난 25일 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를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는 최근 웹소설 시장의 성장에 따라 대학 및 교수진, 학생들이 전통 문학 외에 웹소설 장르에 관심을 가짐에 따라 열리게 됐다.

문피아에 따르면 이번 클래스는 모집 전부터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를 수용하기 위해 2개 반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번 클래스에는 동국대, 숭실대, 단국대, 한경대 등 문피아 아카데미와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교의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전공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사진은 다원, 브라키오 등 현직 스타 작가로 꾸려졌다. 커리큘럼은 웹소설 개론부터 웹소설 집필 준비,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 등 웹소설 작성법, 연재 노하우까지 창작 전공자들을 위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뿐만 아니라 수료 과정 중 작품 감상 스터디와 집필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PD의 1대 1 작품 피드백을 통해 실제 작품을 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피아의 프로모션 지원, 아카데미 운영진의 관리 시스템으로 작가 데뷔를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공자반 클래스 수강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최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폭넓은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문피아 아카데미 사업 총괄 김향주 부장은 "문피아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출신 수강생들이 웹소설 작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대학생들이 웹소설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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