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산업의 미래는?… 해건협, 수주환경 점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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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가 13개 주요 해외건설 기업의 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의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서 소회의실4에서 13개 주요 해외건설 기업의 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의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해건협은 이날 간담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진 해외 건설시장의 수주·사업 환경에서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이 해외건설 수주지원 정책 정보를 공유해 하반기 사업전략·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해건협은 간담회에서 하반기 해외건설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기업별 수주전망 및 애로사항을 발표했다.

정책금융기관은 해외 건설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국토부는 정부 합동으로 최근에 대책을 수립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을 거론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해외 건설시장 트렌드를 신속히 포착하고 애로사항 및 지원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업계와 관·기관과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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