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SSD 쓰면 화력발전소 2.5기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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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은 저전력 SSD와 D램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저전력 D램과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는 전국의 가로등을 1년동안 켤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할 것이다”

최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은 29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기고문을 통해 저전력 SSD와 D램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 실장은 “데이터센터에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대신 SSD를 탑재하면 연간 3TWh(테라와트시)를 절약할 수 있고 D램도 DDR4보다 저전력 기술을 지닌 DDR5로 교체하면 연간 1TWh를 아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

4TWh는 전국 가로등을 1년동안 켜거나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최 실장은 서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사용하는 전력량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가 핀란드, 스웨덴, 아일랜드 등에 위치한 이유는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차가운 바람과 해수로 식히기 위함”이라며 “저전력 D램과 SSD를 활용하면 발열을 줄이기 위해 소비되는 전력 3TWh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실장은 총 7TWh의 전력을 줄인다면 화력발전소 2.5기에서 생산하는 전력량과 맞먹는다고 덧붙였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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