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반기 매출 4조, 영업이익 2021억 달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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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상반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2021억원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올 2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20.2% 떨어진 8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 3조9490억원, 영업이익 2021억원, 당기순이익 1143억원, 신규수주 6조401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7.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0.9%, 당기순이익은 13.4% 떨어졌다.

사업 부문별 매출 실적은 ▲주택건축사업 2조4542억원 ▲토목사업 7486억원 ▲플랜트사업 6058억원 ▲기타연결종속 14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수주는 6조40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6조3814억원)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0.3% 증가)했다.

대우건설은 국내 수주 실적 비중이 높았던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올해는 2조6888억원을 해외에서 신규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해외 사업 부문에 일부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하고 주택건축부문 분양을 계획 대비 40% 정도 진행했음에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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