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음 따뜻한 귀신 이야기…나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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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신©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귀신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동화책 '나는 귀신'이 불교서적 전문 불광출판사에서 나왔다.

책은 세상에서 소외된 한 아이에게 귀신 아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기적같은 이야기다. 작가 이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파급력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주인공 아이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귀신 아이가 외로운 아이에게 찾아온다.

귀신 아이는 흔히 떠올리는 치렁치렁 장발 귀신, 흰옷 사랑 소복 귀신, 안구 충혈 억울 귀신과 다르게 생겼다. 오히려 귀신 아이는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아이는 귀신 아이를 만나 둘이 되고, 그 둘이 다시 셋이 되고, 셋이 모두가 된다.

고정순 작가는 사랑하는 존재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린 '철사 코끼리' 강아지 공장의 충격적인 현실을 드러낸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등을 펴낸 작가다.

◇나는 귀신/ 고정순 지음/ 불광출판사/ 1만3000원.

나는 귀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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