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메드-일루미나, '정밀맞춤' 약물유전체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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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메드가 유전체 분석 장비 및 시약 개발·판매 기업인 일루미나코리아와 정밀맞춤의료를 위한 약물유전체 임상적용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개발한다./사진=에스피메드
에스피메드가 유전체 분석 장비 및 시약 개발·판매 기업인 일루미나코리아와 정밀맞춤의료를 위한 약물유전체 임상적용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개발한다./사진=에스피메드
에스피메드가 유전체 분석 장비 및 시약 개발·판매 기업인 일루미나코리아와 정밀맞춤의료를 위한 약물유전체 임상적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피메드는 일루미나와 협력 논의 중이던 유전체 진단 마이크로어레이 칩의 아시아인 타당성 검증, 약물유전체 임상적용을 위한 결과 해석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비즈니스 협력 등 약물유전체 기반 맞춤약물치료 및 맞춤신약 개발 적용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협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에스피메드는 맞춤약물치료에 필요한 개인별 약물유전형 검사 서비스를 의료기관 등을 통해 확장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다양한 약물유전자 진단키트 생산 및 판매도 함께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YP2D6 약물유전자 임상진단키트를 허가 받았으며 유전자 진단키트 생산 관련 KGMP 허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과정에서 반드시 요구 되는 약물동태학 특성을 평가하고 이로부터 최적 신약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 및 임상 연구개발 연구 대행 및 자문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요구하는 모든 in vitro ADME 검사 기술을 보유하고 신약개발 실험에 필요한 20여종 이상의 유전자 재조합 약물대사효소들을 자체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환자 진료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약물유전형 검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개인별 맞춤형 약물 치료 서비스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국제 정밀맞춤의료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국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상생 협력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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