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티켓 파는 G마켓… 광고모델로 김병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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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프로야구 예매 서비스 모델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을 발탁하고 중독성 있는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 /사진=G마켓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프로야구 예매 서비스 모델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을 발탁하고 중독성 있는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프로야구 팬들은 2020 KBO 리그에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G마켓은 최근 동네형처럼 친근한 이미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을 G마켓 ‘프로야구 예매 서비스’ 모델로 선정했다. 김병현이 촬영한 첫 상업 광고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톡톡 튀는 색다른 매력을 광고에 담았다.

광고 영상은 야구장, 티켓 부스, 자동차 등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김병현이 수시로 등장해 ‘G마켓 프로야구’를 외치는 모습 등이 담겨 광고가 끝나도 뇌리에 깊게 남을 만한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해당 영상은 오는 8월 1일부터 TV CF, 유튜브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G마켓 ‘프로야구 예매 서비스’는 인터파크티켓과 연동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총 3개 구단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G마켓을 통해 티켓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대 12.3%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전 고객에게 현장에서 구단 공식 응원 수건을 증정하는 등 G마켓 단독 혜택을 선보인다. 특별히 잠실 ‘두산 베어스’ 홈경기의 경우 G마켓 전용 구역을 3루 측 테이블석으로 마련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주성 G마켓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G마켓의 티켓 예매 서비스가 ‘직관까지 고려하는 코어 야구팬’을 타깃으로 한 만큼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인 김병현씨를 서비스 모델로 선정했다” 며 “프로야구 팬들이 오랜 기간 야구 관람을 기다려온 만큼 위트 있는 광고 영상과 함께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프로야구의 관중 입장은 지난 26일부터 재개됐다. 전체 관람 인원의 10% 입장을 원칙으로 하며 동행 인원이 있더라도 연석 착석은 불가능하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취식 행위 및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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