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자 74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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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전업 모집인 1만2149명 중 6.1%에 해당하는 746명의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 중단됐던 보험설계사·모집인 자격시험이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모습./사진=뉴스1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네 번째로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신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카드사의 우수모집 인증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통해 전업 모집인 1만2149명 중 6.1%에 해당하는 746명의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 인증자격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 부여된다.

올해 최초로 인증받은 모집인은 200명(26.8%)이며 제도 도입 첫해인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자도 248명(33.3%)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53.8세, 평균 근속기간은 7.8년이다. 최근 2년간 모집한 회원 중 1년 초과 유실적 회원 유지율은 85.4%로 전년 대비 4.4%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고령층의 모집인들이 장기근속하면서 우수한 모집 활동을 이어가고 모집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카드사의 노력 등에 기인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 자격은 근속기간, 연소득, 회원유지율, 불완전판매, 모집질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신용카드 우수모집인에게는 인증서, ID카드 발급, 회원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 로고(명함, 모집인 신분증, 신청서 등) 사용 권한도 받는다.

협회는 내년에 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장기 연속 인증자에 대한 최우수 인증자격 부여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카드업계와 함께 우수모집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는 물론 우수모집인 인증제도가 고객신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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