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Global X, 원격의료·디지털헬스 ETF 나스닥 상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나스닥 전광판.©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가 나스닥에 현지시각으로 30일 글로벌 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글로벌X 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ETF(Global X Telemedicine & Digital Health ETF, 티커 ‘EDOC’)’는 Solactive Telemedicine & Digital Health Index를 추종한다.

해당 인덱스는 글로벌 지수업체 Solactive와 Global X가 공동개발했다. 현재 40개 종목으로 21일 기준 미국 82.48%, 일본, 중국, 홍콩 등이 각각 4%로 구성된다.

의사와 환자간 디지털 연결을 통해 의료진단,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 의료통계 분석 플랫폼,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장비, 디지털 기술을 통한 의료관리 등과 관련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회사에 투자한다.

전세계 ETF 시장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원격의료와 관련된 ETF는 EDOC가 처음이다. EDOC ETF는 국내에서도 미래에셋대우 등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8개국에서 6월말 기준 370여개 ETF를 약 47조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신성장 테마 ETF를 통해 성장한 홍콩 상장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상장한 차이나 바이오텍(Global X China Biotech ETF) 및 차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ETF(Global X China Cloud Computing ETF)가 대표적으로 24일 기준 각각 91.8%, 95.6% 누적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상장한 글로벌X 차이나 컨슈머 브랜드 ETF(Global X China Consumer Brand ETF), 글로벌X 차이나 전기차 ETF(Global X China Electric Vehicle ETF), 글로벌X 차이나 클린에너지 ETF(Global X China Clean Energy ETF)도 반년 만에 각각 18.6%, 31.2%, 16.9% 성과를 올렸다.

Global X의 루이스 베루가 CEO는 “투자자들은 EDOC ETF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디지털 헬스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적인 테마형 상품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미소가 떠오르는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5.05하락 15.8118:03 10/22
  • 코스닥 : 812.70하락 17.9718:03 10/22
  • 원달러 : 1132.90상승 118:03 10/22
  • 두바이유 : 41.73하락 1.4318:03 10/22
  • 금 : 41.71상승 0.1318:03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