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물난리’ 우려… 한탄강 임진강 수위 상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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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밝힌 강수량 표시 지도.©뉴스1
기상청에서 밝힌 강수량 표시 지도.©뉴스1
경기 북부에 물난리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1일 경기도 북부의 파주시와 연천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 경기 북부권 가평군, 양주시, 고양시, 포천시, 동두천시, 김포시에는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현재 이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앞서 7월31일 오후 6시에서 8월1일 오전 9시까지 경기 파주시 탄현면의 강수량은 93.0mm를 나타냈다.

특히 북한 황해도에도 많은 비가 예상돼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인 임진강과 한탄강 등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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