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반 자산운용 도시 조성’ 김성주 의원 “전북, 금융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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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뉴스1
전라북도를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조성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병)은 1일 “정부가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계획을 환영한다”며 “전북의 글로벌 금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전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성주 의원은 “전북혁신도시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에서 세계적인 국제금융도시로 발전해 대한민국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혁신도시의 자생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전북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과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혁신도시에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국민연금 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 산업이 집중 육성된다.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약 4800억건의 빅데이터를 지역기업에 개방하기 위한 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사업도 지원된다. 자산운용·투자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도 확대된다.

김성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국제금융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전북 이전 추진 ▲국내·외 민간금융회사 유치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경제금융포럼 개최 등을 공약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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