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이, 동네 형 같은 털털 매력…매니저와 찐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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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유이가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5회에는 유이의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성격과 함께 매니저의 일촉즉발 장트러블 스릴러가 그려졌다.

이날 유이와 매니저는 정동진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 스케줄로 향했다. 잠이 덜 깨 비몽사몽 할 법도 한데, 유이는 넘치는 하이 텐션 모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평소 동네 형 같다"라는 매니저의 고백처럼 유이는 에너자이저 기운을 뿜어내며 촬영장으로 향했다.

유이는 매니저와 '찐(진짜) 남매'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는가 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위해 초고속 메이크업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단 몇 초만에 결점 제로 민낯에서 풀메이크업급 미모로 빛난 유이의 모습에 매니저도 혀를 내둘렀다. 더욱 놀라운 것은 물티슈로 화장을 지운 대목. 유이는 라이브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물티슈로 얼굴을 문지르며 화장을 지웠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들도 유이의 소탈한 성격에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와 유이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매니저의 갑작스러운 장트러블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속도로 스릴러가 펼쳐졌다. 매니저는 온 신경을 고속도로 휴게소와 장트러블에 집중하며 식은땀을 흘렸고, 유이는 뒤늦게 매니저의 복통을 알게 된 후 눈물을 쏟아냈다. 복통과 긴장감이 교차한 가운데, 매니저는 총 3곳의 휴게소를 들렸다. 화장실 방문 회차를 거듭할수록 매니저는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유이는 화보 촬영에 늦을까 마음 졸이는 매니저를 달래며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서 유이 매니저의 장트러블 스릴러를 접한 MC 전현무는 녹화 도중 갑작스럽게 복통 시그널을 털어놓은 뒤, 화장실로 줄행랑쳐 현장을 초토화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화보 촬영장. 유이는 새벽의 민낯과 하이 텐션은 온데간데없이 고혹적인 여신미와 농염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현장을 장악했다. 또한 친화력 넘치는 넉살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의 스태프들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더불어 이날 홍현희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남편 제이쓴과 현장에 동행했다.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코피지 제거, 겨드랑이 케어, 곤약 동치미 국수, 전복죽 도시락 등 역대급 특급 케어를 선사해 부러움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제이쓴은 남편 모드와 매니저 모드를 숨 가쁘게 오가며 홍현희를 향한 달달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장에서는 "홍현희는 오른쪽 얼굴이 더 예쁘다"라며 오직 남편 매니저이기에 할 수 있는 조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6.8%(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은 4.3%(2부)를 나타내며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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