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천안함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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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천안함재단에서 미래통합당 강민국, 성일종, 김희곤, 윤두현 의원과 천안함재단 손정목 이사장, 이환근 사무총장, 이성우 유족회 회장(故이상의 하사 父), 이옥남 이사(바른사회시민사회 정치실장)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통합당 세비 기부 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월급(세비)에서 15% 기부를 약속했다./사진=강민국 의원실 제공.
지난달 31일 천안함재단에서 미래통합당 강민국, 성일종, 김희곤, 윤두현 의원과 천안함재단 손정목 이사장, 이환근 사무총장, 이성우 유족회 회장(故이상의 하사 父), 이옥남 이사(바른사회시민사회 정치실장)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통합당 세비 기부 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월급(세비)에서 15% 기부를 약속했다./사진=강민국 의원실 제공.
미래통합당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을)은 지난달 31일 천안함재단에서 '미래통합당 세비 기부 간담회'를 열고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국회의원 월급(세비)에서 15% 기부를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천안함46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천안함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사용된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강민국 의원을 비롯해 성일종 의원, 김희곤 의원, 윤두현 의원과 천안함 재단 손정목 이사장, 이환근 사무총장, 이성우 유족회 회장(고 이상의 하사 부친)과 이옥남 이사(바른사회시민사회 정치실장)가 참석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섬기는 것이 강한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며 "미래통합당이 천안함46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제대로 예우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강민국 의원은 앞서 지난 6월 22일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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