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구핏' 북상… 호우경보 내려졌는데 '엎친데 덮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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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일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3일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3일 하구핏에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돼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면서 오는 4일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구핏은 지난 2일 밤 9시쯤 발생했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남쪽 약 270㎞ 부근 해상을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 하구핏의 수증기가 더해져 이날 낮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 전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일부지역은 10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져 하구핏으로 인한 피해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수증기 유입이 더 많아질 경우 이번주 후반에도 집중호우가 계속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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