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8월 첫날, 코스피 상승직후 하락…경기회복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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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모습.©KB
3일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모습.©KB
8월 첫날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바로 내림세를 보이며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IT기업들의 실적 상승 영향보다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의구심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0%(2.28포인트) 오른 2251.65에 거래를 출발했다. 개인은 ‘사자’ 외국인은 ‘팔자’로 시작됐다. 개인은 791억원 순매수를 외국인은 126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기관은 661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 톱10 종목은 혼조세다. 상승과 하락이 5대 5로 나타났다. 대장주 삼성전자(-0.52%)와 SK하이닉스(-0.85%) 삼성바이오로직스(-1.23%), 현대차(-0.79%) 등 재계 1,2,3위 그룹 관련 종목이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반면 네이버(1.00%), 카카오(1.89%) 등은 상승세로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5.11포인트) 상승한 820.41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275억원 순매수를, 외국인은 183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기관은 66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톱10 종목도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80%), 셀트리온제약(-1.27%) 등 5개 종목은 하락세다. 씨젠(3.23%), 제넥신(1.70%) 등 4개 종목은 상승세다. SK머티리얼즈만 보합세다.

앞서 뉴욕증시는 글로벌 IT기업들의 호실적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지시간으로 7월31일 다우존스30은 114.67포인트(0.44%) 상승한 2만6428.3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4.90포인트(0.77%) 오른 3271.12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 지수도 157.46포인트(1.49%) 상승한 1만745.27로 거래를 끝냈다.

이에 뉴욕증시에 큰 영향을 받는 코스피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이후 소폭 하락세로 전환되며 등락 중이다. 이에 코스피는 2250선이 깨져 2240선대 초반에 등락을 계속 하고 있다.

애플 등 IT기업의 실적 상승 영향보다 미국 정치 불확실성에 더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또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5.6%로 둔화됐다. 7월 소비심리 확정치도 72.5로 잠정치보다 하락했다.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194.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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