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태풍 하구핏 이동경로 '변경'… 한반도 상륙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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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임한별 기자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임한별 기자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59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하구핏은 이날 오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70㎞부근 해상에서 시속 86㎞/h로 북서진 중이며 내일(4일) 오전 3시 중국 푸저우 북동쪽 약 190㎞ 부근 육상을 지나 5일 오전 3시 중국 상하이 서쪽 약 280㎞ 부근 육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5일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하구핏으로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돼 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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