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D-4’ 트레저, 첫 앨범 선주문량 YG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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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4일 앞두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sre)의 첫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 Chapter one)’의 선주문량이 10만장을 초과했다. 사진은 앨범 발표 디데이 카운트다운 포스터. /사진=그룹 '트레저' 인스타그램
데뷔를 4일 앞두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sre)의 첫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 Chapter one)’의 선주문량이 10만장을 초과했다. 사진은 앨범 발표 디데이 카운트다운 포스터. /사진=그룹 '트레저' 인스타그램
데뷔를 4일 앞두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sre)의 첫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 Chapter one)’의 선주문량이 10만장을 초과했다. YG 신인 그룹을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3일 YG 관계자는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 5만장을 추가 제작하기로 지난 주말 결정했다"며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의 선주문량이 폭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제작 앨범 또한 모두 판매된다면 앨범 선주문량은 15만장에 도달한다. 이는 YG 역대 신인 앨범 중 최고 기록이다. 앞서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은 예약 판매 이틀 만에 선주문량 10만장을 기록했다.

YG는 "현재 국내와 중국, 일본에서의 선주문량이 많지만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앨범 구매 요청이 활발하다"며 "트레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에 이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그룹으로 지난 2018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의 최종 12인으로 결성된 팀이다. YG 내 12인조 팀인 만큼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트레저는 YG가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만든 팀이라는 평가가 강하다. 실제로 12명의 멤버 중 4명이 일본인으로 세계 2위 음원시장으로 평가받는 일본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원창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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