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이 제시한 4가지 '영재 교육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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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SBS 교양 프로그램 ‘SBS스페셜’에서는 유아 영재가 성인 영재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제시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방영된 SBS 교양 프로그램 ‘SBS스페셜’에서는 유아 영재가 성인 영재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제시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방영된 SBS 교양 프로그램 ‘SBS스페셜’에서는 유아 영재가 성인 영재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제시됐다.

류지영 카이스트과학영재교육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일 방송된 ‘영재들의 성장 시크릿’ 부제의 SBS스페셜에서 영재성 유지를 위한 조건을 설명하고 부모의 올바른 교육 방법을 제시했다.

류지영 부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영재성 유지 조건으로 “첫번째가 자신감, 두번째가 목표지향성, 세번째가 끈기다”며 “마지막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관계며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다. 이것에 따라 아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발현되는 지가 결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의 강압적 교육 방식이 아이의 영재성을 잃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류 부원장은 "(자식에게) 지시를 하거나 명령을 하거나 무조건 따르게 한다든지 비판을 한다든지 이런 게 아니라 부모는 '나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사람이다'는 믿음을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국악을 하고 있는 표지훈군(15)은 부모가 국악을 계속 시키는 점에 대해 "국악할 때 힘들고 우울해지고 그랬다. 솔직히 음을 못 맞춰서 성악이 별로 재미없는데 계속 시키니까 국악도 싫어지고 연희도 싫어져서 때려치울까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류 부원장은 또한 "청소년기부터는 자기가 정말 좋아서 즐거워서 해야 되는 내적 동기로 전환이 되어야 한다. 내적 즐거움, 몰입의 상태를 갖게 하려면 부모님들이 동기 유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실패를 경험하기 시작하는 사춘기 때의 몇차례의 실패를 이겨내고 자기 동기부여를 하면서 성취를 하게 되면 성인 영재로 나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원창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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