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형 공격수' 오리기, 정든 리버풀 떠나 빌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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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의 아스톤 빌라 이적설이 제기됐다. /사진=로이터
리버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의 아스톤 빌라 이적설이 제기됐다.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아스톤 빌라가 선수 보강을 꿈꾼다. 팬들 사이에서 '기적형 공격수'로 불리는 디보크 오리기(리버풀)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딘 스미스 빌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위해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오리기 영입을 고려 중이다.

빌라는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종 성적 9승8무21패 승점 35점을 거둔 빌라는 이날 아스날에게 패배한 왓포드(승점 34점)를 밀어내고 17위로 잔류에 성공했다.

가까스로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걸쳤지만 부진한 경기력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특히 시즌 41골에 그친 공격력 보강도 필요하다. 여러 옵션을 놓고 고민하고 있고 이 중 하나로 오리기가 급부상했다.

벨기에 국적인 오리기는 2014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붉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91경기에 나서 19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극적인 순간 탁월한 골 결정력을 뽐내 국내 팬들에게 '기적형 공격수'라는 별명을 받았다. 하지만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리버풀의 주전 공격진이 워낙 단단해 주전으로 도약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벨기에는 오는 2021년 유로 대회에 출전한다. 벨기에 대표팀 입성을 원하는 오리기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기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28경기에 출전했지만 이 중 교체 출전만 21경기였다. 리버풀에서는 꾸준한 출전시간을 보장받기 어렵다. 주전으로 도약할 구단을 찾을 때고 충분히 빌라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조건이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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