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명품도시 안산시, 수소에너지 TF 신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화섭 안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6월17일 시청에서 수소시범도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열린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수소시범도시 사업과 수소충전 인프라 조성 등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위해 수소에너지 전담조직(TF)을 구성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수소시범도시 선정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차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이 추진되면서 업무의 전담화가 요구돼 왔다.

시는 기존 2개 부서가 안산도시개발㈜와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지만, 이달부터 수소에너지 TF를 신설해 운영에 나선다.

기존 이원화 된 업무는 이번에 신설하는 수소에너지 전담조직으로 일원화 돼 전문성을 갖춰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 명실상부한 수소시범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수소에너지TF는 환경교통국 에너지정책과 소속으로 운영하며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수소시범도시 ▲수소산업 육성·발굴 ▲수소기술개발 촉진 ▲수소 가스공급 사업 전반사항 추진 ▲수소 민·관협의체 구성·운영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배관 확대 보급 ▲수소충전시설 구축 및 기반 조성 ▲수소 전시·홍보관 및 체험관 구축 ▲수소 관련 조례 제·개정 등아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그린뉴딜과 관련한 ‘안산형 그린뉴딜’을 위한 수소 관련 사업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와 대부도 에너지타운, 누에섬 풍력단지 등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유한 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선정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소에너지 관련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조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안산시가 진정한 수소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72.70하락 60.5418:03 09/24
  • 코스닥 : 806.95하락 36.518:03 09/24
  • 원달러 : 1172.70상승 8.318:03 09/24
  • 두바이유 : 42.26상승 0.0718:03 09/24
  • 금 : 41.38상승 0.2418:03 09/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