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에 전매제한까지… 8월은 하반기 분양시장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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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에 전매제한까지 이어진 8월 분양시장은 하반기 전체 판도를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8월 분양 시장이 하반기 분양 시장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과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를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제한하는 규정이 8월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이후 분양시장의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서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6만184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535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1011가구(46.3%)며 지방은 2만4347가구(53.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7월31일 기준, 전국 1만7411가구, 수도권 8969가구, 지방 8442가구)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대거 늘어난 수치다.

전국 기준 260.5%, 수도권은 234.3%, 지방은 288.4% 증가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며 지난해 동기(7892가구) 보다도 늘어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7776가구(20곳, 39.1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대구 5646가구(13곳, 12.45%) ▲부산 4438가구(5곳, 9.78%) ▲서울 3111가구(10곳, 6.86%) ▲충남 2508가구(3곳, 5.53%) ▲울산 2142가구(3곳, 4.72%) ▲광주 1775가구(1곳, 3.91%) 등의 순이다.

수도권 주요 공급 물량은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대치 푸르지오 써밋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등이다.

지방의 주요 분양 단지는 ▲레이카운티 ▲포레나 순천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등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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