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혼인신고 4개월만에 또 이혼?…폭행·폭언 소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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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박상철의 상간녀와도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타뉴스
트로트가수 박상철의 상간녀와도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상철은 상간녀 B씨와의 외도로 전부인 A씨와 이혼, 지난 2016년 B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최근 B씨와도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철은 1992년 6월 A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2007년 B씨와 외도한 것으로 계기로 결국 2014년 A씨와 이혼했다. 이후 2년 뒤 그는 B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C양을 호적에 올렸다.

하지만 B씨와의 결혼 생활도 평탄치 않았다. 두사람은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 소장을 접수한 이후 취하와 소송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두사람은 폭행·폭언 등으로 형사고소도 진행했다.

B씨는 "결혼 생활 내내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상철은 "B씨의 상처는 자해에 가깝다"며 오히려 B씨가 자신을 때렸다고 반박했다.

법원은 폭행 혐의와 관련해선 박상철의 손을 들어줬다. B씨가 박상철의 의도치 않은 신체적 접촉을 폭행이라 신고한 후 내용을 과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B씨는 2019년 8월 폭언·폭행을 이유로 다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또 2019년 9월 박상철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소하기도 했다. 박상철은 “B씨는 돈을 달라며 협박을 일삼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딸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호소했다.

검찰은 지난 2월 박상철의 아동복지법 위반에 대해서도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B씨는 지난 5월 아동복지법 위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재정 신청을 낸 상태다.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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