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데시비르 중증환자 108명 투여 완료… 부작용은 4건 관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사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108명에 렘데시비르가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 수치 상승 등 4건의 부작용도 관찰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가 33개 병원에서 108명의 중증환자에게 공급됐다"며 "현재까지 조사된 사항으로는 106명의 투약자 중 4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 투약 환자 중 4건의 이상반응은 ▲간 수치 상승 ▲피부 두드러기 ▲발진 ▲심실 조기 수축 등이다.

다만 방역당국은 렘데시비르의 효과를 정의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 부본부장은 "효과에 대해서는 임상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하는 단계"라며 "환자 상황과 관련해서는 판단을 하려면 임상적인 여러 상황을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방역당국은 렘데시비르 물량 확보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것으로 봤다.

권 부본부장은 "중증환자 규모에 따라서 적기에 일단 확보를 했다"며 "추가 도입과 현재 국내에 확보돼 있는 양으로도 중증환자에 대한 대처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32.59하락 56.818:01 09/22
  • 코스닥 : 842.72하락 24.2718:01 09/22
  • 원달러 : 1165.00상승 718:01 09/22
  • 두바이유 : 41.44하락 1.7118:01 09/22
  • 금 : 41.63하락 1.3918:01 09/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