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폭발로 독일 대사관 직원들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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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 현장.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독일 대사관 직원들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부상자 중에는 우리 대사관 직원도 포함돼 있다"며 "피해의 심각성은 현재로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날 베이루트 항구에서는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5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73명이 사망하고 3700명이 다쳤다.

특히 독일 대사관 건물은 항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위치해 있어 피해가 컸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5일 대변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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