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설 부인한 김호중… 전여친 호소 "겪어본 사람만 알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가수 김호중이다. /사진=뉴스1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여자친구의 2차 피해 호소문이 올라왔다.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메시지는 김호중을 옹호하는 팬들이 A씨에게 당부하는 글이었다.

A씨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괴로운게 뭔지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고 지적했다.

또 "상처 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하는 법. 왜 그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얼굴 한 번 안본 당신네들이 자꾸 상기시키는 건지 왜 자꾸 나를 자극 시키는 건지. 그 놈이랑 서로 알고 지내기라도 하는 것처럼 편들면서 악몽 떠오르게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얼마 전 자신의 딸이 과거 김호중과 교제했다고 밝힌 B씨는 한 온라인 카페에 "딸이 지난 2014년 김호중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호중 소속사 측은 지난 4일 이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며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327.89상승 19.8118:03 09/29
  • 코스닥 : 848.15상승 12.2418:03 09/29
  • 원달러 : 1169.50하락 4.118:03 09/29
  • 두바이유 : 41.56하락 1.3118:03 09/29
  • 금 : 41.41하락 0.5718:03 09/2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