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의 또 다른 모습…강한 모성애+깊어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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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앨리스' 김희선의 더 깊어진 연기력이 기대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로,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이 만난 작품이다.

앞서 '앨리스' 제작진은 당찬 여성과학자로 변신한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의 첫 스틸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대중이 좋아하는 김희선의 당찬 매력, 지적인 분위기, 미모가 돋보인 것.

이런 가운데 5일 '앨리스' 제작진이 극 중 김희선의 또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여성과학자 윤태이와 180도 달라서 한 번, 김희선의 한층 깊어진 표현력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극 중 김희선은 당찬 여성과학자 윤태이, 그리고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박선영을 연기한다. 박선영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미래의 과학자이자, 강한 모성애를 지닌 여성이다. 특히 박선영은 극중 40대로, 헌신적이면서도 강력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 김희선은 윤태이와 박선영, 얼굴이 닮은 두 인물을 그리기 위해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연기한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종이 뭉치를 든 채 서 있다. 다소 지친 듯 창가에 기대면서도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녀를 이토록 절실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지, 쓰러질 듯 가녀린 그녀가 왜 이토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수수한 옷차림,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 등 여성과학자 윤태이일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이다. 여기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눈빛과 표정, 그럼에도 엿보이는 굳은 의지 등 김희선의 깊이 있는 표현력도 감탄을 자아낸다. 하나의 드라마 안에서 이토록 다른 분위기의 두 인물을 그리는 김희선의 존재감이 '앨리스'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김희선은 윤태이와 박선영, 얼굴이 닮은 두 인물을 다르게 그려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희선의 이 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제작진 및 배우들 역시 윤태이와 박선영 다른 두 인물에 몰입해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 드라마 안에서 김희선이 그린 두 인물, 김희선의 깊은 표현력과 노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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