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행사·온천·당구장 방문… 청주 코로나 확진자 지역사회 '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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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33명 증가한 1만445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를 지속했다. 지난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33명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 지역감염 확진자 15명이었다. 특히 충북 청주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33명 증가한 1만445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5명이었다. 수도권에선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8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6명, 경남 1명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33명 증가한 1만4456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질병관리본부
서울 은평구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은평구 65번 확진자는 전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은평구 66번 확진자는 같은 날 오후 감염 사실을 통보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기 양주시에서는 강남구 사무실(유환디앤씨)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에게서 감염 사실이 나타났다. 또 부천시에서는 도봉구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발 확진자와 접촉한 인천 거주 남성(인천 386번)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남성은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송파구 87번 확진자와 22일 만난 이력이 있다.

충북 청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6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증상 발현 전후로 이슬람 종교 행사뿐만 아니라 온천과 마트, 식당, 당구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수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33명 증가한 1만4456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질병관리본부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10명 ▲아메리카 6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이다.

18명 중 12명은 지역사회, 6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했다. 국적은 내국인 11명, 외국인 6명이다. 해외유입 국가별로는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 6명 ▲카자흐스탄 1명 ▲필리핀 1명 ▲일본 1명 ▲인도 1명 ▲프랑스 1명 ▲에디오피아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30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09%다. 성별로는 남성 2.44%,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9만8187명이며 그중 156만52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8490명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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