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최지만, 3타수 무안타 1타점…3경기 만에 선발출전

타율 0.148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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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3경기 만에 선발출전한 4번 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이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경기에서 2루타를 신고한 뒤 2일과 3일 경기에 대타로만 출전, 침묵한 최지만은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지만 이날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이 4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1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돌아섰다.

4-1로 역전한 5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최지만은 7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달아나는 타점을 추가했다.

더 이상의 타격기회는 없었다. 타율은 0.167에서 0.148으로 하락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5-1로 승리, 5연패(5승6패) 탈출에 성공했다. 4연패에 빠진 보스턴은 3승8패가 됐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찰리 모튼은 5⅔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1패)을 수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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