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3년만에 오늘 3시 수문 개방… 한강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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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소양강댐 수문을 개방한다. /사진=뉴시스
폭우로 제한수위를 초과한 소양강댐이 오늘(5일) 오후 3시 수문을 개방한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소양강댐의 물 유입량은 초당 3600톤이다.

폭우가 쏟아지자 춘천·인제·양구·홍천 등 댐 유역에 유입량이 크게 늘어나 댐 수위가 올랐다.

앞서 소양강댐에는 지난달 31일 초당 93톤의 물이 유입됐고 1일 초당 100톤, 2일 초당 157.7톤, 3일 1327톤, 4일 1761톤으로 점점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댐 저수율은 78.9%였다.

소양강지사 관계자는 "환경부 홍수통제소에서 다른 댐 등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해 결정했다"며 "소양강댐 수문 개방이 한강 수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양강댐 수문개방은 3년 만이다. 소양강댐은 지난 1973년 10월 완공된 이후로 총 14차례 수문을 개방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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