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유니폼 모델’ 즐라탄, 재계약 임박…현지 매체 “막판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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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사진)와 AC밀란의 재계약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사진=로이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와 AC밀란의 재계약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탈리아 매체 ‘밀란뉴스’는 5일(한국시간) “밀란과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재계약 협상은 막바지 단계로,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양측 모두 재계약에 이견이 없다”고 전했다.

밀란뉴스는 또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연봉 450만유로(약 63억원)~500만유로(약 70억원)를 보장했다"며 "득점, 출장수,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에 따른 보너스 조항도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앞서 요구한 600만유로(약 84억원)와 흡사한 규모다. 

또 재계약 조항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28일에는 밀란의 2020-2021 시즌 새 유니폼 사진과 팀 홍보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영상이 공개된 후 계약 연장설에 힘이 실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9-2020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6경기에 출전해 7득점을 올리는 등 나이에 굴하지 않는 활약을 보였다. 

그는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난 이제 워밍업을 했을 뿐이다”라며 꺼지지 않는 의욕을 내비쳤다.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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