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스피, 동학개미 덕분… 1년 10개월 만에 2310선 안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5일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해 231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으로 거래를 마쳤다./사진=임한별 머니S 기자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해 2310선에 올라섰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18년 1월1일 2338.88 이후 1년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429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8억원, 363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184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4억원, 148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7.07%), 네이버(0.80%), LG화학(4.36%), 셀트리온(4.30%), 카카오(0.14%), 삼성SDI(12.50%), 현대차(1.13%)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70%), SK하이닉스(-1.10%), 삼성전자우(-0.10%)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93포인트(1.43%) 상승한 847.28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115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014억원, 기관은 32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5.85%), 씨젠(0.58%), 에이치엘비(3.64%), 셀트리온제약(4.72%), 에코프로비엠(5.23%), 제넥신(0.69%), 케이엠더블유(2.68%), 알테오젠(1.35%), 펄어비스(3.10%), CJENM(1.83%)이 상승 마감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 주식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유동성 여건이 개선되는 상황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365.90하락 23.4910:15 09/22
  • 코스닥 : 856.65하락 10.3410:15 09/22
  • 원달러 : 1164.30상승 6.310:15 09/22
  • 두바이유 : 41.44하락 1.7110:15 09/22
  • 금 : 41.63하락 1.3910:15 09/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