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 백업 적임자”…리버풀, 루이스에 155억 베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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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시티 측면수비수 자말 루이스가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노리치 시티 측면수비수 자말 루이스가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챔피언' 리버풀이 수비 보강 작업에 나섰다. 왼쪽 측면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의 후보 자원으로 강등팀 노리치 시티의 자말 루이스(22)를 노린다.

5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리버풀이 로버트슨의 백업을 찾고 있다"며 "노리치 수비수 자말 루이스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강철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오른쪽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함께 활발한 공격에 가담하며 공수 모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도움을 올린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12도움을 기록해 '명품 풀백'의 입지를 굳혔다.

다만 부실한 벤치 자원은 리버풀의 고민이다. 이번 시즌 로버트슨이 선발에서 빠졌을 때 왼쪽 수비 자리에는 '베테랑' 제임스 밀너(34)나 신예 야세르 라루치(19)가 주로 나섰다. 하지만 밀너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고, 어린 나이인 라루치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

리버풀은 강등팀 노리치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루이스에 시선을 돌렸다. 북아일랜드 출신인 루이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해 2골1도움을 올렸다. 아직 22세로 발전 가능성도 크다. 노리치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탓에 이적료도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 

매체는 리버풀이 1000만파운드(한화 약 155억원)만 투자한다면 충분히 루이스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만약 루이스가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노리치는 리버풀로부터 라루치를 임대해 공백을 채울 방침이다. 이 경우 라루치의 1군 경험이 필요한 리버풀로도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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