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한동훈, 수사 응하는 정도론 부족…적극 협조하라"

"수사 비협조로 제대로 증거 수집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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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3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방명록을 적고 있다. 박 후보는 '5월 광주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0.8.3/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박주민 의원은 5일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공모 혐의에서 제외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수사에 응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지금이라도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검사장의 방해로 압수물 포렌식에 착수도 못 했고, 현재 1회 피의자 조사도 종료하지 못 했다고 한다"며 한 검사장의 수사 비협조를 지적했다.

앞서 한 검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공모한 사실 자체가 없다. 서울중앙지검이 공모라고 적시 못한 것은 당연하다"며 "이 사건을 '검언유착'이라고 왜곡해 부르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제대로 증거를 수집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수사팀이 추가 수사를 통해 공모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한 이유"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오늘 검찰 기소를 두고 정치적 맥락을 입히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한 검사장을 한 술 더 떠서 마치 무죄를 선고받은 것마냥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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