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해외 입국객 3명

성동·용산·동대문구 등에서 확진자 추가 발생 서울 신규 확진자 증가세 11일째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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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나왔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6명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3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를 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 3명, 경로 확인 중이 3명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동·용산·동대문구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동구에서는 이날 관내 58번·5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에 따르면 행당2동에 거주하는 58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증상이 나타나 전날(4일) 성동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58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으며 58번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3명은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다.

마찬가지로 행당2동 거주자인 59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증상이 나타나 전날(4일) 타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구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는 "자택과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면서 "확진자 발생 관련 거주지 엘리베이터에 유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 안내문을 부착했다"라고 설명했다.

용산구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2명 나왔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한 구민 2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56·57번 확진자가 됐다.

56·57번 확진자는 입국 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공항 방역택시를 타고 귀가했으며 지난 3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전날(4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에서는 전날(4일) 해외에서 입국한 휘경2동 거주자가 관내 46번째 확진자가 됐다.

46번 확진자는 기침이나 발열 등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입국 직후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공항과 자택, 보건소만 택시를 이용해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했다. 동거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신규 확진자 증가세를 한 자릿수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7명을 시작으로 9명(26일)→6명(27일)→9명(28일)→3명(29일)→8명(30일)→2명(31일)→5명(1일)→5명(2일)→9명(3일)→6명(4일)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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