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에 유명 축구팀들 응원 행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5일(한국시간) 일어난 대규모 폭발 사고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가 처참한 모습으로 변해 있다. /사진=로이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대형 폭발 사고에 여러 축구팀들이 위로와 애도를 표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5일 오전 0시) 베이루트항 선착장에 있는 한 창고에서 큰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음이 워낙 컸던 탓에 240여km 떨어진 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에서도 폭발 소리가 들렸을 만큼 엄청난 폭발이었다.

레바논 적십자회는 이번 폭발로 현재까지 최소 100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여전히 잔해 속에 깔린 사람들이 많은 데다가 이번 폭발로 베이루트 최대 병원 중 하나인 성 조지 병원까지 피해를 입는 바람에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레바논에서 들려온 비보에 세계 각국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명 축구팀들도 애도와 응원 물결에 동참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이루트, 여러분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라며 "꿋꿋이 버텨달라"라고 응원을 보냈다. 같은 런던 연고팀 첼시는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에 우리의 모든 신경이 쏠려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등이 베이루트 주민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바다 건너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도 "우리의 심장은 항상 (베이루트 주민) 여러분과 함께한다"라고 SNS를 통해 응원했다.
잉글랜드 아스날과 첼시,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등 유명 축구팀들이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발사고에 애도와 응원을 전했다. /사진=로이터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27.89상승 19.8118:03 09/29
  • 코스닥 : 848.15상승 12.2418:03 09/29
  • 원달러 : 1169.50하락 4.118:03 09/29
  • 두바이유 : 41.56하락 1.3118:03 09/29
  • 금 : 41.41하락 0.5718:03 09/2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