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채흥, '미세한 허리 통증'으로 보호 차원에서 교체

2이닝 2실점 비자책…1-2로 뒤진 상황서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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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채흥.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좌완 영건 최채흥이 미세한 허리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최채흥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 2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우천으로 한 시간 동안 그라운드를 정비한 뒤 오후 7시30분에 경기가 시작됐다. 그럼에도 최채흥은 1회말을 실점 없이 넘겼다. 1사 후 호세 페르난데스와 오재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재환과 허경민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초를 앞두고 다시 빗줄기가 굵어져 40분 간 중단된 경기. 비정상적인 경기 진행 속에 최채흥도 고전했다. 2회말 수비 실책이 겹쳐 2실점했다.

선두타자 최주환을 내야안타로 내보낸 뒤 정수빈의 타구를 1루수 이원석이 포구하지 못해 주자가 2명으로 불었다. 이어 사사구 3개로 밀어내기로만 2점을 빼앗겼다.

3회말이 되자 삼성은 투수를 김대우로 교체했다. 삼성 구단 측은 "최채흥 선수는 허리에 약간의 통증이 발생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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