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디지털 수익, 종이신문 수익 처음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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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건물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뉴욕타임스(NYT)는 올 2분기 디지털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이 신문으로 낸 수익을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5일 밝혔다.

NYT는 2분기에 발생한 디지털 수익이 1억8550만달러로, 같은 기간 신문에서 나온 수익(1억7540만달러)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2분기동안 NYT 디지털 구독자는 66만9000명 늘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마크 톰슨 NYT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 나타난 수익구조 변화에 대해 "NYT의 변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까지 NYT의 총 구독자 수는 약 650만명으로, 이 가운데 570만명은 디지털 구독자다. NYT는 2025년까지 구독자를 10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번 분기 NYT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2% 줄어든 5210만달러로 나타났다.

NYT는 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분야의 기업들이 광고비를 줄였으며 언론계 또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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