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재급증 양상…5월말 이후 최다

5일 일일 확진자 16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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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일(현지시간) 1695명으로, 2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프랑스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일(현지시간) 1695명으로, 2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 7일 이동평균은 봉쇄조치가 여전히 취해졌던 지난 4월 말 이후 처음으로 1300명 선을 넘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에선 이달 들어서 하루 평균 1222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이는 지난달(435명)과 비교해 3배 이상이다. 다만, 프랑스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한창이었던 지난 4월(2585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 양상을 보이면서 프랑스 내 주요 해변 휴양지들은 길거리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고, 몇곳은 해변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또 파리 당국은 센강 강둑과 생마르탱 운항 등 주요 관광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자는 9명이 추가돼 총 사망자는 3만30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에서 7번째로 많은 것이다. 누적 확진자는 19만4029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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