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경기 안성 수해 현장 방문…정부·지자체 대응 점검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실무적 검토 절차 최소화 당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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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피해 대처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2020.8.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의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 안성 죽산면사무소에 위치한 상황본부에 들러 주민 피해 상황과 정부 및 지자체 대응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전날(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민들에게 추가 피해가 없어야 하고 더 큰 고통을 드리지 않겠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실무적 검토 절차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허윤정 대변인이 전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조속히 진행해 수해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당 차원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안성시는 지난달 31일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죽, 죽산 등 동부권의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죽산면사무소 2층에 '수해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

민주당 소속 김보라 안성시장은 통합지원본부로 매일 출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사항을 지시하는 등 전반적인 수해복구 업무를 총지휘하고 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도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과 충주 충북선 삼탄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먼저 (수해로 인한) 2차 피해 방치를 위해 물길을 신속하게 뚫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급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방장관에게 지원요청을 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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