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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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메이저리그(MLB)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한 스테파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현재 브래디 앤더슨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전하며 "떨어져 있으니 더 보고 싶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이 구단 부회장으로 있었고, 발레리나로 활동할 때 발레 연회장에서 만났다"고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당시 브래디 앤더슨과 서로의 나이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의 나이가 김국진과 똑같다는 말에 "빠른 64년생이다. 1살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열애 후 서로의 직업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됐다고. 스테파니는 "그렇게 각광받는 선수인지 몰랐다. 너무 멋있고 좋았다. 나이 차이를 알고 나니 더 좋다. 편하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친구로 지낸 지 8년, 어머니와도 아는 사이며 어머니와 브래디 앤더슨이 4살 차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말다툼을 한 날 공식적인 연인이 됐다며 "서로 나는 발레 부심, 그는 야구부심이 있다. 발레를 할 때 다치면 난 항상 얼음찜질했는데 (브래디 앤더슨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라며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다 언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결국, 브래디 앤더슨은 스테파니에게 "'남자친구'가 선수였으면 듣는 척이라도 해라"라고 외쳤고, 스테파니는 '오늘부터 1일'이라는 정확한 이야기 없이 좋은 감정을 유지하던 때라 '남자친구'라는 말을 처음 듣고 "짜증은 나는 데 기분은 좋았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어 스테파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며 "(브래디 앤더슨이) 아직도 운동을 매일 하고, 관리를 엄청나게 한다. 술, 담배 절대 안 하고 감기약이나 진통제도 안 먹는다"라고 전했다.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브래디 앤더슨의 매력을 전하며 집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영상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했더니 브래디 앤더슨이 '너무 바보 같아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다"라고 덧붙이며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져 스테파니 외에도 이혜영, 김호중, 소연이 출연, 김종민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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