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나스닥, 장중 ‘1만1000’ 뚫었다… 8월 계속 '상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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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지수가 장중 한때 처음으로 1만1000을 돌파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모습.©뉴스1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장중 1만1000선을 돌파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떨어지면서 바로 앞에서 멈췄다. 하지만 8월 들어 지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나스닥은 또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백신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뉴욕의 모든 지수를 끌어올렸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3.05(1.39%) 상승한 2만7201.52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1.26(0.64%) 오른 3327.77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57.23(0.52%) 상승한 1만998.4로 거래를 끝냈다. 나스닥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한때 처음으로 1만1000선까지 돌파했다. 다우와 S&P도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증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존슨앤존슨이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억회 분량을 약 10억달러에 공급키로 미국 정부와 계약했다. 또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의 초기단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발표도 증시 상승으로 작용했다. 레피니티브(Refinitiv)에 따르면 S&P의 384개 기업의 수익은 예상보다 23.5%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특히 디즈니의 주가는 이날 8.80% 상승 마감하며 다우지수를 이끌었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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