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중부와 영·호남 시간당 최대 100㎜↑…제주는 폭염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6~30도

 
 
기사공유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2020.8.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목요일인 6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해부근에서 서해상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 기압경도가 강해지면서 발생하는 불안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미 매우 많은 비가 내린 중부지방에는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7일 예상 누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서해5도에서 100~200㎜(많은 곳 300㎜ 이상)다.

강원영동·남부지방에는 50~100㎜(많은 곳 150㎜ 이상)의 비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에는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높고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4도 Δ춘천 25도 Δ강릉 26도 Δ대전 26도 Δ대구 26도 Δ부산 26도 Δ전주 26도Δ 광주 26도 Δ제주 2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7도 Δ춘천 27도 Δ강릉 30도 Δ대전 27도 Δ대구 29도 Δ부산 27도 Δ전주 26도 Δ광주 28도 Δ제주 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부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0.5~3.5m로 일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5.0m, 남해 먼바다 최고 4.0m로 일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412.40상승 6.2318:03 09/18
  • 코스닥 : 888.88상승 3.718:03 09/18
  • 원달러 : 1160.30하락 14.118:03 09/18
  • 두바이유 : 43.15하락 0.1518:03 09/18
  • 금 : 43.02상승 1.3518:03 09/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