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간당 36.5㎜ 폭우…중부지방 출근길 매우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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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철원 한탄강이 폭우로 범람하면서 인근의 동송읍 이길리와 갈말읍 정연리 마을 전체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다. 사진은 갈말읍 순담계곡 인근 모습.(독자제공) 2020.8.5/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정체전선(장마전선)으로 연이어 닷새째 내리고 있는 장맛비로 일부지역 누적 강우량이 700㎜에 육박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에 출근길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30~50㎜ 가량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빗길 교통안전과 인명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6일 오전 5시10분 발표된 기상속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부터 5시 사이 1시간 강수량은 서울 남현에 36.5㎜로 파악됐다. 군포 수리산길에 44.5㎜, 평택 42.0㎜, 안양 41.5㎜로 30~45㎜ 강하고 많은 비가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상황이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

1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누적된 강수량은 철원 장흥 670.0㎜, 연천 신서면 640.5㎜ 등이며,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가평 북면 563.5㎜, 화천 광덕산 인근 517.5㎜로 500㎜를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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