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용서' 다큐멘터리 실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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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과거 출연했던 EBS 다큐멘터리 '용서'가 화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김호중이 과거 출연했던 다큐멘터리 '용서'가 화제다.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아버지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2013년부터 자신의 가족이 김호중과 함께 생활했고 그 과정에서 김호중과 자신의 딸이 교제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EBS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에도 같이 출연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김호중은 용서의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과 양아버지 박희규' 편에 등장했다.

방송 당시 가족밴드 리더이자 보컬인 A씨가 김호중에게 잔소리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면서 갈등을 빚는 것처럼 비춰졌다.

EB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편 줄거리는 "가족밴드 블루오션의 박희규씨는 눈물 많고 정이 많은 성격의 소유자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쁜 길로 빠지는 김호중 군을 걱정하여 그를 아들처럼 챙기지만 호중군은 그의 관심이 잔소리라고 생각하여 둘은 항상 엇나가기만 한다"고 적혀있다. 이어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김호중군. 아들같은 김호중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만을 바라는 박희규씨"라고 작성됐다.

김호중의 전여친 폭행설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일부 김호중 팬들은 전 여자친구 B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방송을 두고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 김호중과 B씨 측은 폭행 여부를 두고 갈등의 골이 커지고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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