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걸린 검찰인사위 종료…이번에는 ‘윤석열 패싱’ 없었다

법무부 “의견 청취”…내일 서울·부산고검장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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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 간부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인사위)가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사진=뉴스1
검찰 고위 간부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인사위)가 2시간 만에 종료됐다.

인사위는 6일 오후 3시에 개최돼 오후 5시에 끝났다.

인사위는 검사 승진·전보 인사와 관련해 인사 범위와 원칙, 적격 여부 등을 다룬다. 위원장인 이창재 전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차장, 변호사, 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인사 발표는 내일(7일) 있을 예정이다.

이 전 차관은 인사위가 종료된 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관련 논의가 있었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런 구체적인 사안은 논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고위간부 인사 발표가 진행된 뒤 차장·부장 등 중간간부 인사, 평검사 인사까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법연수원 28기까지가 검사장 승진 대상으로 점쳐진다. 검사장 이상 직책 46석 중 현재 공석은 11석이다. 서울·부산고검장, 서울남부지검장, 인천지검장, 대검찰청 인권부장,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이다.

이중 고검 차장 자리 등 일부는 공석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는 지난 1월 인사에서 대전·대구·광주고검 차장은 고검 기능개편 및 검사장 직급폐지 필요성 등을 감안해 공석으로 유지했다.

이번 인사를 앞두고 법무부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은 이날 오후 인사위 개최 장소에 도착해 "인사 관련해 (윤 총장의) 의견을 들은 건 사실"이라며 "법무부 검찰과장이 대검찰청으로 가고 대검 정책기획과장이 법무부에 와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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