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문체부 차관, '코로나19 대응' 프로야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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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프로스포츠 경기 현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프로야구 현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윤희 차관은 6일 오후 6시 프로스포츠 경기 현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9차전이 열렸다.

프로야구 경기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제한적(관중석의 10% 규모)으로 관중을 입장시키고 있다.

최윤희 차관은 먼저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원기찬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 최준수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후 최윤희 차관은 Δ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Δ좌석 간 띄어 앉기 Δ경기장 내 음식물 취식 금지 등 잠실야구장의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윤희 차관은 "제한적이지만 프로스포츠 경기의 직접 관람이 허용돼 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문체부는 프로 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방역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어렵게 문을 연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프로스포츠 경기 현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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