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머신' 최형우, 역대 4번째 '통산 400 2루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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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역대 4번째로 '통산 400 2루타'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말 2루타를 터뜨렸다.

1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LG 선발 임찬규를 맞아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날린 뒤 2루에 안착했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 최형우의 통산 400번째 2루타이기도 했다.

최형우의 2루타로 KIA는 5-0으로 멀찍이 달아났다.

최형우는 2루타와 인연이 깊다. 2016년에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2루타 46개를 때려내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루타 400개를 기록한 선수는 최형우에 앞서 3명 밖에 없었다. 은퇴한 이승엽(삼성·464개)과 양준혁(삼성·458개), 그리고 LG 소속 현역 선수인 박용택(436개)이 400 2루타 고지를 밟았다.

한편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김태균은 개인 통산 2루타 399개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1개만 추가하면 최형우에 이어 역대 5번째 400 2루타 고지에 올라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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