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 백신, 11월 대선 전에도 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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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3일 미국 대통령선거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제럴도 리베라의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백신 개발 시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연말보다 훨씬 이를 수 있다"고 답했다.

11월 3일보다 백신 개발 시점이 빠를 수 있냐는 질문에는 "일부 경우에는 그 전에도 가능하고, 그 무렵에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런 주장은 유권자들에게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자신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정 여론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의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보다 보수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파우치 소장은 전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연말까지는 적어도 한 개의 백신이 효과가 있고 안전성이 확인될 것 같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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