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사업 잘됐지만 인생 8년 잃었다고 생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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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택조(왼쪽)가 7일 방영된 KBS1 ‘아침마당’에서 성공한 사업을 정리하게 된 사정을 설명했다. 사진은 2004년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 때' 제작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는 양택조. /사진=제작사 '마술피리' 제공
배우 양택조(81)가 7일 방영된 KBS1 ‘아침마당’에서 성공한 사업을 정리한 사정을 설명했다.

양택조는 이날 방송에서 “내가 큰 병을 앓지 않았나. 병원 생활을 오래 해서 엄청 큰돈이 들어갔다. 본전 생각이 났는데 먼 친척이 아버지 이름으로 갈빗집 하면 대박 날 것 같다고 했다”며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갈빗집을 했는데 사업이 잘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에 성공했음에도 “7~8년 생활하니까 내 인생이 이게 다가 아닌데 싶어서 마무리했다”며 새벽부터 밤까지 일한 과거 생활을 전했다.

그는 “내 인생 8년을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투자는 솔직히 후회는 안 된다”고 말했다.

양택조는 2013년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2008년, 2009년에는 각각 영화 ‘청다보살’, ‘식객’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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